Introducing Autonics Headquarters

Part 2: 오토닉스를 이끄는 사람들


오토닉스 본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뉴스레터 1편에서는 오토닉스의 제품이 어떻게 기획되고 개발되는지를 소개하며, 기술의 바탕 위에 정성을 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그 제품이 세상과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에 주목합니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오토닉스를 알리고, 시장과의 접점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바로 인사, 영업, 마케팅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제품을 넘어서 신뢰를 전하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이들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시장을 열고, 기회를 만든다 🔑

오토닉스의 영업부서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부서가 아닙니다.

산업 현장의 다양한 고객과 가장 먼저 마주하고, 그들의 니즈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듣는 비즈니스 최전선의 전략가이자 실천가입니다. 매출이라는 수치 너머, 고객이 ‘오토닉스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증명해내는 이들이 모인 곳 — 오토닉스 영업부서입니다.

🎤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2년에 입사해 올해로 23년째 오토닉스에서 근무 중인 고석민입니다. 첫 직장이자 지금까지 쭉 함께해온 회사라 애착이 굉장히 깊은데요. 입사 3년 차였던 2005년에 중국으로 주재 발령을 받아 근무했고, 2019년에 한국으로 복귀한 이후 작년부터는 영업부서의 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고석민 본부장님

고석민 본부장님

🎤 오토닉스 영업부서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요?

오토닉스 사업본부는 오토닉스 제품의 국내 영업을 총괄하며, FA(Factory Automation), PA(Process Automation)는 물론 레이저 마킹기와 SCADA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업의 업무는 크게 기존 고객에 대한 지속적 서비스 제공과 신규 고객의 발굴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존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오토닉스 제품에 대해 어필하고 최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주요 고객은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등의 원청 업체를 비롯해, 장비를 제작하는 설비업체와 자동차, 공작기계,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최근에는 산업 현장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이프티 제품을 필요로 하는 산업군으로 영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최근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는 산업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기존에 스마트팩토리나 머신비전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여기에 더해서 AI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산업용 로봇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